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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중공업 내 협력사에서 근무하게 될 태국 용접공(E-7 비자) 10명이 3월 3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하였습니다.
이 용접기술자들은 작년 여름 태국 현지에서 기량 검증을 통과한 고기량 기술자들로서, 향후 삼성중공업 내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.
당사는 올 상반기 태국 현지에서 용접공 기량 검증을 준비하고 있으며, 더 많은 양질의 기술자들을 모집하고 국내 조선소 인력난 해소에 앞장서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.
감사합니다.